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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K-교육특별시를 선도하는 순천교육 실현을 목표로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함으로써 학교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개회식에 이어 전입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되며, 새롭게 순천교육 가족이 된 구성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다진다. 이 자리에서는 전입 직원인 백창훈 교육지원과장도 소개돼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뜻을 나눈다.
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함께 살피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석자들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신규 교육장은 “새롭게 순천교육에 함께하게 된 전입 교(원)장과 직원들을 환영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으로 학교교육력 제고와 순천교육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5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