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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 및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으로 인한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인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공동방제 현장에서는 방제 사전 신고 여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단지 대표가 입회하여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 및 제품 표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고자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는 총 8억 1천만 원을 지원하여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 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하여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므로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를 통해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5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