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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주중흥초등학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북부경찰서, 북구녹색어머니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했으며,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어린이는 움직이는 신호등’ 문구가 새겨진 캐릭터 볼펜을 배부하며 보행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기도 했다.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를 지키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기본 교통수칙을 지키는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5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