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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이 음악과 독서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LL가을, 행복을 만나다’를 주제로 약 50분간 음악 공연, 9월 독서의 달 및 회관 프로그램 홍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직장인 동호회 ‘행복나눔’의 기타·아코디언 연주, 광주학생관현악단의 관현악 공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소속 학생들의 판소리·가야금 병창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한, 본관 1층 열린공간 로비 홍보 코너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학 테마도서를 전시하고 ‘북 스테핑’ 등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소개한다.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과 학교 연계 일일체험학습 등 주요 프로그램 안내자료도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회관의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가을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5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