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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자립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초기 자립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주거 독립 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가구 등 첫살림 필수 생활용품을 원칙으로 하며, 지원받은 물품은 신청자 본인이 직접 사용해야 한다.
김산 군수는 "보호종료 후 처음 자립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1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