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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교육감협의회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도교육청들은 통합에 따른 교육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K-교육특별시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주제로 학교, 대학, 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 방향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지역의 교육, 연구, 산업 자원을 활용해 진로·진학·직업교육 연계,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 기회 확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향 등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의 효과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양성 체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롭게 하나 된 전남광주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7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