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전남 앵커 D-1' 성과보고 및 지자체 연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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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전남 앵커 D-1' 성과보고 및 지자체 연계 세미나

국립순천대 산학협력관 파루홀 18일 개최
지자체 실수요 기반 동반성장 협력모델 구축 모색

국립순천대 D-1 성과보고 지자체 연계 세미나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남 앵커 체계 전환에 발맞춰 D-1(전남 동반성장) 단위과제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자체와의 실질적인 연계 강화를 위한 ‘전남 앵커 D-1(전남 동반성장) 사업추진 성과보고 및 지자체 연계 활성화 세미나’를 오는 9월 18일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파루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을 포함해 D-1 전남동반성장사업부 참여 교수진 및 연구원, 전남도 및 시·군 지자체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D-1 세부과제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대표과제 성과목표 달성도 및 지역 동반성장 기여율 등 핵심지표의 산출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지자체 실수요를 기반으로 사업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보고서의 공식적인 공문 접수·제출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개회 및 기관소개 ▲D-1 사업소개 및 업무보고 ▲2차년도 핵심 지표 관리 방안 ▲지자체 연계 강화 및 실질 성과 도출 방안 모색 ▲지·산·학·관 동반성장 협력모델 구축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차년도 핵심 지표 관리 방안 시간에는 세부과제별 추진 현황과 대표과제 성과목표를 점검하며, 지자체 연계 강화 세션에서는 전남도 및 시·군 지자체의 실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연계 모델과 지자체 현안 해결형 실적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업무보고나 일회성 간담회를 넘어, 지자체의 실제 수요와 지역 현안을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 기획부터 정책보고서 제출까지 연계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D-1 핵심 성과목표와 지표의 관리체계를 체계화하고 성과 산출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사업 성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지자체와의 공식적인 연계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D-1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전남도 및 시·군 지자체의 실질적인 수요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산·학·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남 지역의 산업·정책 수요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