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보행보조 전동차, 농기계, 이륜차 등을 이용하는 고령층의 높은 교통사고 위험성에 주목했다. 특히 야간 및 새벽 시간대의 사고 위험성 또한 주요 고려 대상이 됐다.
경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 및 보행 안전수칙 준수 ▲이륜차·농기계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사고 위험성이 높은 도로 및 마을 진·출입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시설물과 시야 방해 요소를 확인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활동도 병행 추진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단속과 홍보를 넘어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6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