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소년수련원: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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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소년수련원: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세계 청소년 교류·성장 기회 제공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순천시청소년수련원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의 장소로 활용되며 국내외 청소년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순천시가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수련원은 청소년 야영 및 국제교류의 명소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순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순천시청소년수련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청소년 750여 명과 지도자 및 진행요원 25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하나 된 꿈! 꿈을 잇고 상상하며 미래를 그리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 야영대회에서는 공식 행사, 체험·전시 프로그램, 문화교류 활동 등이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국제교류의 기회를 얻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을 쌓으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순천시는 안전관리계획 사전 검토, 행사장 시설물 점검, 방역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대응체계 구축,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명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성장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소년수련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남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개최 장소로 활용되어 3년간 누적 3,6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국제교류 및 체험활동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도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