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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판로 확보와 디지털 상거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총 8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골목형 상점가 사업장 중 SNS 및 블로그 등 자체 온라인 홍보 매체를 운영하고 연 2회 이상 홍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소가 선정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 계정 활성화, 블로그 리뷰 지원, SNS 채널 콘텐츠 및 숏폼 제작 등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상거래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는 온라인 중심의 소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민생경제과로 문의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04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