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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는 스마트폰 ‘스탬프투어’ 앱에서 진도군을 선택한 후 진행된다. 주요 관광지 25개소, 서해랑길 코스 7개소, 체험장 11개소, 삼일오산 코스 5개소 등 총 48개소의 인증 장소를 방문, 모바일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수집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4개 이상 수집 시 5,000원, 8개 이상 수집 시 10,000원이 지급되며, 특히 첨찰산을 포함한 5개 산 방문 시에는 50,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인증한 후 진도타워, 신비의 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삼일오산 코스와 지역 체험업체가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등산과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면서 지역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이 개선됐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04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