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국동항 피크닉’ 개장, 2천명 성황 ‘여름밤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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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항 피크닉’ 개장, 2천명 성황 ‘여름밤 낭만’

버블쇼·버스킹 등 문화공연 풍성
8월 첫 주말 2천명 방문, 야간 명소 기대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 성황
여수시가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버블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가득 찼다. 방문객들은 국동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이틀간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여수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감성 피크닉존과 먹거리부스, 무료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가 상시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은 8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장 행사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계절별 콘텐츠를 선보여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