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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2011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15년간 지속된 두 지역의 교류를 재조명하고, 사가현의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전시회에는 사가현을 소개하는 현황 자료 2점과 관광·홍보 사진 23점 등 총 2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다케오시도서관의 독특한 공간과 건축미, 사가현의 명승지 구넨안, 바바노야마 벚꽃, 누이노 연못 등 다양한 관광, 문화 자원을 사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관광지 외에도 사가현의 일상, 자연, 문화를 사진으로 담아내 시민들이 사가현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이는 양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특별시는 사가현과의 우호교류 1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사가현 현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가현에서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통합특별시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 문화 자원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어 사가현 주민들에게 통합특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사가현은 지난 2011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래 행정, 관광, 문화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며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사진전이 서로의 지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양 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10.02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