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및 공모사업 추진 현황 ▲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현황 ▲ 복지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안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자살예방분과 설치는 중요한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협의체는 자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연계하여 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양시 보건소 직원 및 협의체 위원 6명을 자살예방사업 전담 인력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분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조성하여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진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 화재피해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공모사업인 ▲ 영양더하고, 건강더하세요! 사업을 통해 영양결핍 우려 가구에 영양음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30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