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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AI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 학생 대상 'AI 클래스' 프로그램 지원과 교원 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학생과 교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 초·중학교 105개교, 약 1만5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클래스'를 통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AI교육 담당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계기로 AI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청의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생과 교원 모두에게 폭넓은 AI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K-교육특별시가 AI교육 내실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9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