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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어린이 한복 뽐내기’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한복 착용 후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에게는 ‘상사호 인형 키링’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상사호 SNS 인증’ 이벤트는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대표 캐릭터 ‘상사호’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홍보를 확산시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가다.
영광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보는 축제’를 넘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매력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10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약 5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상사화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9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