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순천자연휴양림 방문…활성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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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순천자연휴양림 방문…활성화 주문

손훈모 시장, 순천자연휴양림 현장 점검
이용객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홍보 강화 주문

손훈모 순천시장, 순천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 논의
손훈모 순천시장이 18일 서면 운평리 순천자연휴양림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침엽수림 내 피톤치드 산책로를 갖춰, 방문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과 '야영장'을 비롯해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한 체류형 관광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손 시장은 이날 피톤치드 산책로와 '숲속의 집' 등 휴양림 시설 일대를 직접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시장은 자연경관과 치유가 어우러진 휴양림의 강점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을 주문했다.

손훈모 시장은 "직접 둘러보니 휴양림 숙박시설과 치유 프로그램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며 "순천자연휴양림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부분 개장한 숲속 야영장의 안전시설 보강 등 순천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