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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간호법 시행과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료지원간호사의 실제 역할과 업무, 필요한 역량 및 진로 준비 과정을 현직 간호사에게 직접 듣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최경주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법제화 이후 변화된 PA 간호사의 역할과 진로’를 주제로 임상현장에서의 실제 업무와 역할, 진로 선택 과정 및 준비 경험 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은 현직 간호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료지원간호사의 업무와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간호 전문직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최은주 학부장은 “간호학생들이 졸업 후 병동간호사라는 익숙한 진로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의료현장 속에서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와 전문영역을 대학 재학 중 충분히 경험하고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 간호사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임상·지역사회·산업보건 등 다양한 간호 직무와 현장을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0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