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참여 '2026 생명사랑' 숏폼 공모
검색 입력폼
교육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참여 '2026 생명사랑' 숏폼 공모

생명존중·마음돌봄 메시지 숏폼 영상 공모
18일까지 초·중·고 학생 등 이메일 접수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생명사랑' 숏폼 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메시지를 만들어 공유하는 ‘2026년 생명사랑 챌린지(숏폼)’를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고, 또래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챌린지는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작품은 ▲‘생명 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국가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및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홍보 ▲ 청소년상담전화 1388 및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 홍보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참가 학생들은 20~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제작·공모하면 된다. 댄스, 브이로그, 공익광고, 밈, AI 활용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작품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이메일(061mind@daum.net)로 접수하며, 수상작 발표는 10월 2일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개인부·단체부 각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3팀), 참가상 10명(팀)을 선정하고, 교육감 및 센터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교육청과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누리집과 공식 SNS,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행사와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안부를 건네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