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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김태균 의장과 도의원,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집행부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의정지원체계 강화와 의회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김태균 의장이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과 의정활동 지원 기능 확대에 따른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전라남도 또한 안정적인 의정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준공된 사무동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2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은 필로티 구조로 버스 3대를 포함한 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3층에는 기존 청사와 연결되는 복도를 설치해 공간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김태균 의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하며 증축된 사무동 청사의 의미와 기능 그리고 활용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의정지원체계를 구축해 도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의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2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