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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방교육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은 총 2회기로 운영됐다.
1회기에서는 약물(마약)의 정의와 종류, 약물중독의 위험성, 중독의 현실과 사회적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회기에서는 도박의 정의와 종류, 도박중독의 폐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약물과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수주 센터장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청소년들이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검정고시 학습반과 수능 대비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2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