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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 및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해양바이오·K-씨푸드 산업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한 해양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 전남 앵커(ANCHOR)사업단은 행사 현장에서 ‘스마트 블루푸드·바이오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을 중심으로 전남 앵커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해양 자원을 활용한 블루푸드 산업 육성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집중 홍보하며, 관람객들에게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전남형 앵커 모델’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블루푸드·바이오 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안내 ▲지역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성과 소개 ▲앵커(RISE)사업 참여 우수 사례 홍보 ▲전남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비전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학생과 지역민, 관광객들에게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혁신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를 단순한 식품 산업이 아닌 탄소중립과 미래 해양바이오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조명했다. 아울러 블루카본, 해양치유, 친환경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산업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지훈 전남대 전남 앵커(ANCHOR)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해양 자원 기반 블루푸드·바이오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전남 앵커사업의 방향성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전남앵커(ANCHOR)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및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22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