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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금오도 비렁길과 캠핑장,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조성 현장 등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과 교통·숙박·안전대책 등을 살폈다.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트레킹과 힐링·웰니스, 섬 미식 콘텐츠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음식과 숙박을 연계한 ‘섬 1박 3식’ 프로그램과 ‘섬 힐링밥상’ 참여 업체를 방문해 방풍막걸리 주조체험과 섬 음식 체험 프로그램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개도 부행사장은 섬어촌문화센터와 섬섬캠핑장을 중심으로 섬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현재 섬어촌문화센터는 공정률 92%로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캠핑장과 마녀목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개도에서는 섬섬캠핑과 그래피티 전시·체험, 예술전시&트레킹, 요가·필라테스 등 힐링 프로그램, 예술의 밤 페스티벌 등 섬의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감성형 콘텐츠가 운영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금오도와 개도는 섬박람회 기간 걷고, 쉬고, 체험하면서 섬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섬마다 가진 자연과 문화, 음식, 예술 등 고유한 특색을 잘 살리고, 교통·숙박·안전 등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여수 12개 섬과 전남 대표 섬 5개 등 총 17개 섬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과 섬 반값 여행 지원 등을 통해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22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