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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청소년들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상담 주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을 반영해 ▲또래관계 및 대인관계 향상 ▲스트레스 대처 및 정서조절 ▲미디어 사용 조절 ▲학교폭력 예방 ▲갈등 조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심리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미술, 음악, 연극 등 문화예술 매체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21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