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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 대비 체제를 유지하며, ▵유세장 질서유지 ▵후보자 및 주요인사 신변보호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등 선거와 관련된 모든 경비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대응한다.
전남경찰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부터 선거당일 오전까지 ‘경계강화’를 발령해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사전투표기간인 5월 29일과 30일에는 병호비상으로 경계수위를 높여 경비 태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개표 완료 시까지 경찰비상 최고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이 기간에는 전 경찰관의 연가가 중지되며,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치안역량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개소식에서 “경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후보자 신변보호와 투·개표소 경비에 만전을 기해 선거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21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