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소년체전 대표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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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소년체전 대표선수 확정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예선대회 종목별 37개 종목 662명 선발

제55회 소년체전 예선 레슬링
[더조은뉴스]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광주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축구, 양궁 등 관내 22개 경기장에서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662명의 대표선수단을 최종 선발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초·중등 선수 662명과 지도자 428명 등 총 1,090명으로 구성됐다.

개인종목에서는 복싱 김준재(광주체중3), 소프트테니스 문별하(신광중3), 양궁 김준서(광주체중3), 씨름 김하율(광주중3) 등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소프트테니스 신광중학교가 광주 대표로 선발되어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농구는 문화중학교, 핸드볼 조대여중, 하키 송광중, 소프트테니스 금호중학교는 지난 대회 동메달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검도는 서석중, 럭비 무진중, 배구 치평초·문흥중, 야구 수창초·무등중학교도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동계훈련부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광주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 지역 학생 선수들에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에는 산악, 스쿼시, 합기도, e스포츠(FC온라인) 4개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신설됐으며, 총 40개 종목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하는 등 대회 규모와 경쟁 수준이 한층 확대됐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