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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복지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했다.
신영희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인 위로도 함께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병원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전KPS의 후원으로 500만 원 상당의 온열 찜질기를 100가구에 전달했다. 온열 찜질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창수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 준 한전KPS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청결과 건강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허현숙 민간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커트를 넘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까지 더해졌다.
허현숙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정돈된 머리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