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작물 심기 전 유용미생물 적극 활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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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작물 심기 전 유용미생물 적극 활용 강조

친환경농업 실천! 유용미생물로 토양 건강 지키기

작물 심기 전 유용미생물 적극 활용 강조
[더조은뉴스]화순군은 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작물 정식 전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 시기에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유익균이 토양에 정착하여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미생물은 유기물을 분해하여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의 질소, 인 등의 영양소로 전환해 토양을 개량하는 역할을 한다.

파종 1~2주 전은 미생물 희석액(500배~1,000배)을 토양에 살포한 후 경운하여 흡수시키고, 정식 3~5일 전에는 미생물을 한 번 더 주어 토양 속 미생물의 활성도를 높인다.

또한, 정식 후 2~3주 간격으로 미생물 희석액을 뿌리 주변에 지속적으로 살포하면 작물의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 예방과 비료 및 농약 사용량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생물 4종(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유기농업 자재 2종(클로렐라, BM 활성수)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시 공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3,000평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이 용기(20L)를 지참하면 자동 분주 방식으로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