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공모 4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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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공모 4개 기업 선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도화 2개, 신규 2개 기업 선정

광양시청
[더조은뉴스]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에서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에 ▲㈜네이처프럼과 ▲(유)광양매실한과, 신규에 ▲참조은돌배 농업회사법인(주)와 ▲태인도부각협동조합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마을 단위의 기업을 설립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고도화에 선정된 기업은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며, 올해 신규 선정된 기업은 보조금 지원은 없지만,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서 그 밖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네트워크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네이처프럼은 광양 특산품인 매실을 활용한 매실엑기스 디타이저 및 쪽매실을 제조·판매하고, ▲(유)광양매실한과는 매실과 고로쇠 등을 활용한 스틱젤리를 개발·판매하며, ▲참조은돌배 농업회사법인(주)는 광양 백운산의 돌배와 매실 등을 활용한 돌배차, 돌배즙, 워터젤리를 가공·판매하고 ▲태인도부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수제 김부각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조동수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마을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