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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과의 정례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역량 강화를 통한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사업실적 평가 방법 및 대응 방향을 안내해 기업들이 평가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서 광양소방서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실습 중심의 응급상황 초동대처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동대처 요령을 익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AI 화재 관제 시스템 실증사업'을 안내하고, 입주기업 참여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이 사업은 AI로 배후단지 내 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는 시스템을 실증하는 것으로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사 관계자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배후단지 운영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지속해 신뢰에 기반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30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