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주한 미국 총영사 출입국·이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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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무부, 주한 미국 총영사 출입국·이민 협력 강화

양국 국민 출입국 불편 해소 및 편의 확대
상시 협력 채널 구축, 현안 공동 대응

법무부, 주한 미국 총영사 출입국·이민 협력 논의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9월 22일 폴 허먼(Paul J. Herman) 주한 미국 총영사 및 국토안보부 지부장(Taekuk Cho), 세관국경보호국 주재관(Pete Acosta) 등과 만나 양국 간 출입국·이민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국 국민들의 출입국 과정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차 본부장은 면담에서 양국 국민들이 출입국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서로의 나라를 오갈 수 있도록 대화와 교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뿐만 아니라 미국 이민당국과도 상시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해 다양한 출입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허먼 총영사 또한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차 본부장은 공관의 애로사항을 직접 묻고, 출입국·이민 분야 현안 발생 시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경을 오갈 수 있도록 주한 공관 및 해외 이민당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