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휴 병·의원·약국 1천85곳 '시민 진료 편의'
검색 입력폼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휴 병·의원·약국 1천85곳 '시민 진료 편의'

의료기관 70곳 24시간 진료 체제
닥터헬기·재난의료지원체계 비상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진료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등 1천85개소(병·의원 411곳, 보건기관 206곳, 약국 468곳)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9곳을 포함, 총 70곳의 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도 가동한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전남도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하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상황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재난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