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여수수산시장과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수준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절차는 간편하게 진행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고,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소에서 휴대전화 번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환급소는 행사 기간 중 여수수산시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7 0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