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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큰잔치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난타, 시낭송, 노래, 태권무, 색소폰,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직업상담, 시각장애인 안마,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구강건강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은채 추진위원장은 "15회째를 맞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09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