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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8일 "'함평로컬푸드직매장 추석 명절 판매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로컬푸드직매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입점 농특산물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 수요를 고려해 한우, 사과, 배, 샤인머스캣 등 함평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명절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택배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함평사랑상품권(함평사랑카드)과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농특산물 구매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지난 2025년 9월 개장 이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유통 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수수료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함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특별 할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09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