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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지난 3월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약 135㎡ 규모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해 후원금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가구 제작 및 공간구성을 맡는다. 광산구는 자체 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공사와 개관·운영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올해 조성을 완료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08 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