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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훈련은 화재 현장에서의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난 4월 군외면 저온창고 화재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실화재에서는 화재성상 관찰, 화재 현장 읽기, FGI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화재 현상 분석, 실화재 체험,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종합훈련탑에서 실시하는 실화재 체험을 통해 화재의 성장과 변화 과정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나타나는 화재성상을 직접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에 대한 판단 능력과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실제 화재 현장에서는 순간적인 판단과 정확한 상황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현장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7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