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등을 집중 심사한다.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진행한다.
제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1,706억 원 증가한 1조 3,200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보수관리 1억 6천만 원 ▲북구종합운동장축구장천연잔디조성사업 3억 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정비 4억 9천만 원 ▲북구가족센터조성 3억 원 ▲대형폐기물관리 9억 8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이어 9월 3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특히 부구청장 직속 미래전략담당관 신설과 주민소통·통합돌봄 기능 강화 등을 담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끝으로 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의안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안과 조직개편안을 꼼꼼히 살펴 구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사하겠다”며 “소중한 재원과 행정력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5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