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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보 캠페인에는 조인호 의원을 비롯해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복 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며 회복을 촉구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도 현장을 찾아 전복 소비촉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조인호 의원은 “전복은 완도를 대표하는 수산물이자 수많은 어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먹거리”라며 “생산어가가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소비촉진은 물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전복 한 끼의 소비가 어민들에게는 내일을 이어가는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전복 소비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정부 및 관계기관에 전복 산업 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생산어가와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5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