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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업 경영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외식업소의 서비스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맛, 청결, 편의, 설명, 응대, 기억을 고객 만족을 높이는 주요 요소로 제시하며, 작은 서비스의 차이가 고객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은 입에 남고, 좋은 서비스는 마음에 남는다", "한 끗 차이가 감동을 만들고 단골을 만든다" 등 현장 활용 서비스 전략이 공유됐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와 개선 의지가 있는 관내 외식업소를 모집 및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등이며, 업소별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전문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업소가 스스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4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