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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으로 현장의 비결(노하우)을 전수할 실무형 전문강사 10명을 최종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영농 여건과 특성에 정통한 농업인을 발굴해 강의 기법과 강의자료(교안) 작성, 실전 시연 등 교육 전달 능력을 집중 강화하는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수자 10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향후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맞춤형 현장 강사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섬으로써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기술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0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