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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광양시 차량 정체구간인 시청사거리부터 컨테이너 사거리, 금광1차아파트, 사랑병원 등 총 2.6km 구간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청 및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재난상황과 같은 훈련을 실시,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운전 중 소방차 사이렌이 들릴 경우 다음 길 터주기 행동 요령을 지켜야 한다. 편도 1차선은 우측 가장자리로 양보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하며, 편도 2차선은 2차선으로 양보해야 한다.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1·3차선으로 양보하고, 교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며, 횡단보도에서는 긴급차량이 접근할 때 보행자는 멈춰 서는 방식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소방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재난 현장에서는 1분, 1초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인 만큼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행동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12 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