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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천 원이었던 여객선 운임은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진도군이 군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섬 주민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 및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운임 무료화로 교통 복지까지 확대돼 섬 주민의 생활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27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