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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계획 수립과 AI시대 공직유관단체에 맞는 제도 정비를 통해 기관의 윤리·준법경영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다. 대표이사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선언을 주도함으로써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문화재단은 반부패·청렴 실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하는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청렴포인트 가감제 운영, 적극행정 확산 등 임직원 생활 밀착형 청렴 실천 과제를 함께 추진하여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은 기관의 지속가능한 윤리·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해 수립한다. 이 계획을 통해 단기적 성과 창출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경영 철학으로서 윤리·인권경영이 중장기적으로 내재화될 수 있는 체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윤리·준법경영 및 인권경영 부문에서 모범이 된 직원을 발굴하여 대표이사 명의의 창립기념 포상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이 윤리·인권경영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자발적 참여와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정주는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윤리·준법경영과 인권경영을 재단의 핵심 경영 가치로 재확인하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문화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도민 신뢰 제고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리·준법경영 및 인권경영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05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