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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건강채움 요리교실’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등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을 활용해 빈혈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고구마오트밀깨찰빵’ 만드는 모습을 보며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익혔다.
또한 영유아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영양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과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활용 조리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요리교실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7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