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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양동시장역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지난 6월 1일 개통했다. 이로써 광주도시철도 1호선 전 역사에 대한 ‘1역사 1동선’ 구축이 최종 마무리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 한층 강화됐다.
그동안 양동시장역은 도시철도 1호선 역사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역사로,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또한 양동시장 방문객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엘리베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양동시장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상권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양동시장 상인회는 감사패를 통해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공사 기간 중에도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배려와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준 데 감사드린다”고 뜻을 전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5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