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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건 의원은 먼저 해양수산과학원의 ‘뱀장어 인공종자 연구시설 기반 확충’ 사업이 이번 추경에서 7억 원 증액(총 10억 원, 본예산 3억 원 포함)된 점에 대해 연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진 의원은 “산란 후 1년이 지난 치어의 연령별 분리 사육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진의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종자 생산 전용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기술원의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 예산(2,400만 원) 전액이 지방비 매칭 무산과 타 시·군의 추가 수요 부족으로 반납된 점을 지적하며, “치유농장은 사업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도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홍보 강화로 관심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 영농혁신 프로젝트’와 관련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3억 원이 추가 지원되는 사유를 확인하고, 기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진 의원은 주요 추경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감독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5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