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와 초등부 참가팀이 출전해 화재예방, 대피요령, 119신고 등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 공연을 선보였다.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추이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밝고 힘찬 무대 구성과 어린이들의 또렷한 표현력, 소방안전 메시지 전달력을 선보이며 유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최금희 목포 몬테소리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목포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와 안전의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3 0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