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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난타 등의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평생학습동아리들에게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사회에 나누는 나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악기동아리 외에도 비(非)악기동아리도 참여해 퓨전떡, 꽃차, 향토요리, 천연비누, 보드게임 등 학습결과물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대학로 읍성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5일 오후 3시 ‘삼척활기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의 마지막 공연까지 30개 학습동아리 343명이 참여해 총 6회 이루어질 예정이다.
2006년 강원도 내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삼척시는 매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생학습동아리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웰컴투 삼척! 평생학습동아리 나눔음악회』는 동아리들의 자신감과 예술적인 역량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생학습도시 삼척시 홍보에도 기여할 것이다.” 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2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