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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학식은 시민대학 수강생 100여 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의 환영사와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의 축사를 통해 시민대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YES! 계룡 시민대학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민대학은 총 300명 모집에 386명이 신청해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6월에는 경제 흐름 이해와 노후 자산관리, 재테크 기초 등을 다루는 경제·재무 분야 교육이 진행되며, 7월에는 영화·음악·인문학 등 문화·감성 분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9월에는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인문교양 분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안전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과정별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6월에는 화폐박물관, 7월에는 대전시립미술관, 9월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강의와 연계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배움과 소통이 있는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YES! 계룡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04 13:53












